n.news.naver.comDecember 12, 2024
"이러다 다 죽어" 깡통차는 개미 속출…'구원투수' 등판하나 [돈앤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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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진호
- 비상계엄 사태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
- 주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시장 유동성이 상실됐다고 보긴 어렵다
- 정치 리스크가 장기화하고 있다
- 증안펀드가 시장 붕괴를 막는 방파제가 될 수 없다
주목할 만한 점
- 증안펀드가 실제 집행될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이다
- 2020년과 2022년에는 조성만 되고 돈이 실제 시장에 풀리지는 않았다
-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